2017년 6월 정기이사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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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토요일 오후 6:30 장소: 오가네
참석자: 이승환, 이화행, 성기두, 민병만, 이동일, 로렌스림, 황호민, 이기만, 한명석, 이우창, 이혁종, 김수명, 조성호, 임사문, 한규성, 기태완 (16명)
1. 이화행회장 업무보고: 강승구 한인회장 취임식 참석, 글로벌 어린이재단 골프대회 참가, 박세덕실리콘밸리 회장 장례식 참석, 회기내에 실리콘밸리를 북가주협회소속으로 하는 것을 임기내 목표로 삼다. 7월 4일 이사회 가족 야유회 행사
2. 소년소녀가장돕기 골프대회 기태완회장 발표, 기존 대회와 다르게 세탁인들 화합을 위한 골프대회로 개최 계획. 8월로 계획
3. 지난 5월 두 곳에서 각기 열린 미주총연에 다녀온 발표를 하다.
뉴욕미주총연 참석자: 이우창, 이화행,
조성호, 로렌스림, 이규철, 김수명 6명이 참석하다.
조성호 이사 발표: 11개 협회 약 48명이
참석하여 미주총연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각 지역협회들간에 정보와 기록, 소식을 교류하는데 중점사업을 두다.
로렌스림이 웹사이트관리위원장을 맡다. 오는 9월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주총연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모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피닉스미주총연 참석자: 오재봉, 이동일,
문지수
이동일발표: 11게협회 110명 정도가 참석하다.
빠른 시간내에 분열된 총연을 합치는데 노력하기로 하다. 이동일이사가 올린 세틱회원협동조합
설립 제안이 이사회 안건으로 채택이 되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키로 하다. 9월에 달라스에서 미주총연이사회
개최하기로 하다
4. 한명석: 북가주협회가 양쪽에 다 참석하여 분리된 모습을 보인 것은 중대한 문제로 보고 속히 해결해야 한다.
5. 이승환 이사장: 특히 피닉스총연이사회 참석자들은 이사회 카톡방을 통하여서라도 이사들에게 보고를 하고 다녀와야 했다.
6. 이화행회장: 현재 이화행회장에게 보고없이 북가를 대표로 총연에 참석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면 정당한 루트를 통하여 보고를 하고 참석여부를 알려야 할 것이며, 현재까지 남가주 중심의 기형화된 미주총연과 공식적인 서류내왕이 없다는 것은 이화행회장을 북가주세탁협회장으로 인정하지 앟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7. 이동일 이사: 북가주대표로 참석한 것이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8. 9월 열리는 미주총연은 다같이 북가주에서 한마음이되어 개최를 환영하기로 하고 본협회차원에서 돕기로 하다
9. 한규성: 빠른시일내에 북가주협회가 한쪽의 미주총연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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