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승환, 이화행, 이규철, 이용기, 장준해, 성기두, 이동일, 안영태, 로렌스림, 황호민, 한명석, 이우창, 김수명, 조성호, 임사문, 권광필, 민병만 (17명)

1.     김수명 회장을 정관수정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다. 각 지역협회에서 1명씩 정관위원회로 추천하다

2.     금번 이사회에 상정된 개정안을 검토하고 4월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하다

3.     성기두 이사 발언: 전회원의  동의를 거쳐 심사숙고한 끝에 개정하자

4.     조성호 이사: 정관변경안을 일반회원들에게 전달하여 의견을 청취하여 수렴하도록 한다. 정관개정 위원회는 개정가부를 결정할 권리가 없고, 일반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위원회이다.

5.     이사장: 의견발표는 3분이내로 한다

6.     한명석이사:  정관개정안은 이사회내에서만 하자. 일반회원에게 알리지 말자.

7.     이화행회장: 정관개정에 앞서 북가주협회는 미주총연소속과 이우창 전회장을 현재 미주총연회장으로 인정하는지를 확실히 할것을 요청하다.

8.     장준해회장: 총연분쟁에 의견을 분분하기 보다 진정으로 회원을 위하는 일에 힘쓸것을 제안하다.

9.     한명석회장: 다음 이사회는 회원을 위한 사업이나 계획을 가져올 것을 제안하다.

10.    이승환 이사장: 미주총연 9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함에 따라 미주총연 소속에 분명히 해야 한다.

11.    성기두이사: 정관수정(기존 미주총연 명칭을 유지) 을 먼저 할 것을 제안하다.

12.    이승환이사장: 4월 1일 전원 24명 이사참석하에 미주총연인정을 결정하기로 하다.

13.    이동일이사: 지역협회 일부 대표들이 모여 충분한 이해로 한  의견을 내도록 하자는 안을 내다 .

14.    이규철재무: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회비및 이사회비를 4월 이사회 투표전까지 완납할 것을 요청하다.

15.    이사장: 이사회 도중 퇴장하는 이사에 대해서 경고하다.

16.    다음달 이사회전에 중간회의를 하여 절충안을 내어 4월 이사회때 투표로 결정하는 의견에 전원동의하다. à 만장일치로 통과

17.    오재봉회장, 이우창회장과 4명 지역협회장이 모여 결정하기로하다.